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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탄광지역의 어제와 오늘’ 발간
상.하권 1,200여쪽
2007년 01월 16일 (화) 09:33:27 scoop25 scoop25
 강원도가 강원남부 탄광지역의 사회변천과정과 지역개발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강원 탄광지역의 어제와 오늘’을 발간했다.

 상.하권 1,200여쪽으로 편집된 책자는 상권에서 구한말과 일제시대의 석탄산업 전개과정과 60~70년대 국가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서의 석탄산업의 성장과정, 석탄산업의 사양화와 합리화정책, 이에 따른 탄광노동 운동과 지역주민운동의 전개과정이 수록됐다.
 
 또 하권에는 석탄산업합리화로 황폐해진 지역을 살리기 위한 지역주민들의 노력과 투쟁의 결실인 폐특법 제정과 탄광지역 종합개발계획의 수립과정, 폐특법 연장과 2단계탄광지역종합 개발계획수립, 시론과 회고를 담았다.

 강원발전연구원의1년여에 걸쳐 연구 용역한 본 책자는 7명의 전문가들이 집필하였고 4명의 전문교수들의 감수를 거쳤으며 9명의 자문위원들과 지역원로,시민운동가, 정책입안자와 현지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증언과 자료수집을 바탕으로 역사적 자료를 정리했다.

 이번 발간된 ‘강원 탄광지역의 어제와 오늘’에는 폐광지역의 험난하고 어려웠던 과거와 강원남부 4개시군 지역주민들이 함께 희망을 개척해온 탄광지역 변천과정을 집대성 한 것.

 특히 시론 및 회고편에는 광부의 아내, 노동운동가, 기자 등 당시 현장의 생생한 증언을 담아 혀져가는 탄광지역의 변천사를 후세에 알리고 지역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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