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맞이 인파 북적

정해년 힘찬 출발 ▲ 정해년(丁亥年) 첫 날인 1일 강원도내 시군별로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강릉 동해 등 동해안 해돋이 명소에는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새해 소망을 빌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사진=강원도청 제공)  ⓒ2007 참뉴스/정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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