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흥집 하이원리조트 대표.
▲최흥집 하이원리조트 대표는 1일 자매부대인 육군 제 23보병사단을 방문해 사단 창설 38주년을 축하하고 금용백 사단장을 만나 동해안 일대에서 해안 경비 임무를 책임지는 장병들을 위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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