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임직원들은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이 어려운아동 등을 후원하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금하여 오다가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홍천군에 기탁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최인호 강원공장 공장장은 “홍천군 관내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임직원들의 성의를 모은 것으로 직원들의 소중한 결정의 뜻에 따라 기탁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사진=홍천군청 제공)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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