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참뉴스】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 대표 최계경)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하누의 명품 한우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대대적인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서는 부담 없는 가격의 명품 한우로 부모님과 즐거운 식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이 품목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한다. 1++등급 모듬구이세트(600g)가 25%할인돼 4만3700원에, 1++등급 꽃등심(360g)과 차돌구이(360g)세트가 40%할인돼 4만8200원에, 다하누 보신1호 세트(4.3kg)는 30%할인된 가격인 6만3000원에 제공된다.

또 15일 스승의 날을 기념해서는 존경하는 은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한우명품선물세트 기획전을 준비했다. 전 품목 2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상품으로는 등심, 안심, 채끝으로 구성된 명품1호세트(1.8kg)를 비롯 등심, 불고기, 국거리가 담겨있는 종합1호세트(1.8kg)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이어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서는 부담스런 외식대신 집에서 오붓하게 분위기 낼 수 있는 스테이크 상품을 등심, 채끝, 안심 등 다양한 부위별로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신선한 토종한우와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탁월한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은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그 중에서도 다하누가 엄선한 최고급 한우 목심으로 만든 고급 영양식으로 신선한 재료와 맛, 여기에 영양밸런스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스테이크인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170gx10팩)’가 50% 할인돼 4만1700원에 제공되며 한우 감자고로케(400g)와 수제떡갈비(600g) 패키지 상품은 40% 할인돼 2만1100원에 판매된다.

최계경 다하누 대표는 “가정의 달이자, 감사의 달인 다가오는 5월을 맞아 많은 고객분들이 보다 부담 없는 가격의 명품 한우를 각 댁에서 즐기시며 외식비 부담을 더는 동시에 감사의 마음까지 전달 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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