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한우전문기업 다하누(www.dahanoo.com대표 최계경)가 출시한 가정에서 즐기는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의 맛, 프리미엄 안심 먹거리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 ⓒ2012 참뉴스/이태용
【영월=참뉴스】국내 대표 한우전문기업 다하누(www.dahanoo.com 대표 최계경)가 가정에서 즐기는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의 맛, 프리미엄 안심 먹거리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를 출시했다.

13일 다하누에 따르면 신제품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는 다하누가 엄선한 최고급 한우 목심으로 만든 고급 영양식으로, 신선한 재료와 맛 여기에 영양밸런스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스테이크다.

부드럽고 쫄깃한 살코기만을 사용하는 한편 경쟁 제품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어 담백함이 느껴지며 신선한 사과와 파인애플로 단맛을 살리는 동시에 풍부한 식이섬유까지 챙긴 특제소스의 사용으로 맛과 영양의 균형을 잡은 것이 특징이다.

또, 한우를 사용해 바른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을 주려는 엄마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든 명품 스테이크다.

아울러 치솟는 물가에 외식 한번 하기 부담스러워진 요즘,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호텔 레스토랑의 맛을 느끼고 싶은 소비자들과 간편식을 추구하는 바쁜 현대인들의 식생활을 겨냥해 만든 다하누의 야심작이다.

170g 한 팩 가격은 9800원이며 김포와 영월의 다하누 매장과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 판교와 수진의 다하누 AZ쇼핑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홈쇼핑과 온라인쇼핑몰 입점도 협의 중에 있으며 다하누 곰탕을 대한항공 국제선에 납품하고 있는 것처럼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 역시 고급 레스토랑에 완제품 형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최계경 다하누 대표는 “맛과, 영양, 건강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안심 먹거리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는 7성급 호텔 쉐프가 만든 스테이크를 우리집 식탁에서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맛과 품질 면에서 최고급 레스토랑의 스테이크와 견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명품 한우기업 다하누는 강원도 영월과 경기도 김포에 대표 한우먹거리촌인 ‘다하누촌’과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을 운영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한우뿐 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고기를 대한민국 최저가로 판매하는 고기백화점 다하누 ‘AZ쇼핑’을 판교와 수진점에 오픈하며 각종 부대 품목들도 함께 취급, 원스톱쇼핑 매장으로 운영해 소비자들이 한 곳에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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