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국장은 취임사에서 “활기차고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 작업장 안전사고 유의, 우편소통품질 향상을 위해 직원 개개인이 사명감을 갖고 함께 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열정이 넘치는 소통품질 최우수 집중국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연 국장은 체신부 강릉전파감시국 감시과를 시작으로 본부 감사관실, 중앙전파관리소를 거쳐 2002년 5월 통신사무관으로 임관. 정보화기획실 정보보호정책과, 원주우편집중국 기술과장, 천안우체국 금융영업과장, 동해우체국 영업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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