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4 금 04:24
 
 
> 뉴스 > 경제
     
평창한우마을, 전북 참예우와 손잡아
12일 한우 공급 계약체결
2011년 05월 13일 (금) 00:31:16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 평창한우마을 우전축산물유통센터가 12일 전북 NH 참예우 조합공동사업법인과 참예우 기획 생산 판매를 위한 계약식을 가졌다. (사진=평창한우마을 제공)
【평창=참뉴스】평창한우마을 우전축산물유통센터와 전북 참예우가 손을 맞잡고 국내 한우 시장 점령에 나섰다.

평창한우마을 우전축산물유통센터와 전북 NH참예우 조합공동사업법인이 12일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 참예우 공동기획 판매를 위한 계약식을 가졌다.

평창한우마을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연간 7000마리에 달하는 한우를 NH참예우 조합공동사업법인으로부터 공급받아 국내 축산물 유통시장 등지에 납품할 방침이다.

또 NH참예우 조합공동사업법인은 한우의 고품질화 및 안정화 등을 위해 노력하는 등 안정적인 한우생산과 공급에 주력키로 했다.

참예우는 전북 전주, 임실 등 11개 시ㆍ군 6개 축협이 참여한 전북한우 광역브랜드로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2010대한민국 우수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대표 축산물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앞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LOHAS 인증을 받은 것을 비롯해 2009년에는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는 한우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진훈 평창한우마을 대표는 “이번 계약이 구제역으로 위축된 국내 한우소비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한우시장의 안정화와 함께 국민들이 부담없이 믿고 먹을 수 있는 한우를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갑균 참예우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전북 참예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에 걸맞는 고급육 생산에 주력하겠다”며 “이번 계약이 국내 한우 대중화를 선도해 나가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정광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참뉴스(http://www.cham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강원도 춘천시 효자2동 279-22 102호 | 발행·편집인: 정광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광섭 | Tel 033)262-5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 - 4 | 등록일자: 2005.10.27 | 발행일자: 2003.7.26
Copyright 2003-2011 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am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