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에는 러시아의 아서 드미트리브(Artur Dmitriev)가 68.91, 3위에는 캐나다의 안드레이 로고지네(Andrei R0g0zine)이 67.27의 점수를 각각 획득, 메달색깔 순위를 정했다.
한편 이 대회에 기대를 모았던 한국의 이동원(14ㆍ과천중)은 당초 목표 10위권 진입에 실패,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메달권 밖으로 밀려났다.
박기우 기자 zerg777@chamnews.net
박기우 기자
zerg777@cham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