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요들클럽 ▲국내 최정상 아마추어 합창단의 축제인 ‘제27회 태백전국합창경연대회’를 하루 앞둔 28일 강원 태백시 오투리조트에서 사전행사로 마련된 프린지 페스티벌 뻔뻔(Fun Fun) 베틀 행사에서 인천광역시 미추홀요들클럽이 감미로운 악기로 ‘즐거운 여름’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2009 참뉴스/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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