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에 따르면 다음달 24일까지 재해발생 위험이 있는 지역 내 저소득 재난취약 6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부적합시설에 대한 개·보수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키로 했다.
또 영세가구 전기설비 개선사업을 통해 감전사고와 화재, 재산상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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