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말께부터 구와우마을 일대가 노란 해바라기 물결이 최대 절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자연과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달 31일까지 열린다. ⓒ2009 참뉴스/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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