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9 토 22:27
 
 
> 뉴스 > 스포츠
     
횡성, 하계 전지훈련장으로 인기 절정
2009년 07월 30일 (목) 20:45:13 김성수 기자 kimgija@chamnews.net
   
▲ 횡성군이 하계 전지훈련장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각 종목별 팀들이 몰려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2009 참뉴스/김성수
【횡성=참뉴스】무더운 여름철, 하계 전지훈련장으로 명성이 자자한 강원 횡성군에 각 종목별 팀들이 몰려들고 있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30일 횡성군에 따르면 이번 하계 전지훈련을 위해 횡성을 찾는 팀은 남여 세팍타크로 및 철인3종 등 국가대표 2개팀 32명을 비롯해 수력원자력 축구팀 및 오산시청 수영팀 등 실업 2개팀 36명과 일본 오이타현 유소년 축구팀 42명 등 5개팀 총 100여명이다.

5명을 구성된 철인3종경기 국가대표팀은 지역(둔내) 출신 박병훈(39)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은 8월 1개월간 태기산 임도 등지에서 훈련을 실시하며, 매년 횡성을 찾는 27명의 세팍타크로 남녀국가대표팀은 8월3일부터 20일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또 9명의 오산시청 수영팀은 8월1일부터 10일간 횡성실내수영장을 이용하며, 27명의 수력원자력 축구팀은 8월5일부터 7일간 종합운동장 및 인조잔디구장 등에서 피나는 훈련을 쌓는다.

특히 서동환 감독이 이끄는 일본 오이타현 유소년축구팀의 42명 선수들은 8월2일부터 7일까지 종합운동장 및 인조잔디구장에서 훈련을 쌓으며, 횡성에서의 작은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지훈련팀 유치는 대회 유치보다 적은 예산을 들여 지역경기 부양효과가 크다”며 “ 횡성을 찾는 각 전지훈련팀 지원에 최선을 다해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작년 여자 국가대표 축구단을 비롯한 16개팀 256명의 선수단이 연 136일 동안 전지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성수 기자 kimgija@chamnews.net
김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참뉴스(http://www.cham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강원도 춘천시 효자2동 279-22 102호 | 발행·편집인: 정광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광섭 | Tel 033)262-5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 - 4 | 등록일자: 2005.10.27 | 발행일자: 2003.7.26
Copyright 2003-2011 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am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