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근육 조금만 더 짜볼까요”  ▲‘태백의 꿈 미래로 강원의 힘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44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개막된 9일 강원 태백문화예술회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보디빌딩 일반부 남자부 60kg급(플이급) 경기에서 평창군 이태성 선수가 근육질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2009 참뉴스/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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