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가뭄…물의 소중함 기억 ▲8일 국민들이 보내준 온정과 물의 소중함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높이 12m, 폭 8m 크기의 물방울 모양으로 제작된 상징조형물 폐생수병 속에는 태백시민들의 가뭄극복 의지를 담은 소망쪽지, 기념품 등이 넣어져 있다. ⓒ2009 참뉴스/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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