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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 슈퍼레이스’ 2라운드 14일 태백서
2009년 06월 02일 (화) 23:15:27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CJ 오 슈퍼레이스’ 2라운드 14일 태백서 ▲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 대회인 ‘2009 CJ 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오는 14일 강원 태백레이싱파크에서 펼쳐진다. (사진=㈜KGTCR 제공) ⓒ2009 참뉴스/이태용
【태백=참뉴스】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 대회인 ‘2009 CJ 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오는 14일 강원 태백레이싱파크에서 펼쳐진다.

2일 ㈜KGTCR에 따르면 오직 레이싱만을 위해 제작된 배기량 6200cc의 스톡카가 뿜어내는 525마력의 괴력을 자랑하는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가 회를 거듭하면서 인기가 치솟고 있다.

지난 달 열린 개막전에서 첫 선을 보인 슈퍼3800 클래스 부문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쿠페’ 원메이크전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참가 차량의 조건이 동일한 원메이크 클래스인 슈퍼6000 클래스와 슈퍼3800 클래스는 드라이버의 실력만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

2라운드에 접어들면서 태백서킷에 익숙해진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와 폭발적인 굉음소리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개막전에 이어 일본 단체관광객들이 ‘2009 CJ O 수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에 참가하는 한류스타 류시원 선수를 응원하는 열기가 태백레이싱파크를 뒤덮을 것으로 예상된다.

슈퍼6000 클래스에서 지난 개막전에서 우승을 거머쥔 CJ레이싱의 김의수 선수가 2연승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현대레이싱의 듀오인 이승진, 손병훈 선수가 우승을 엿보고 있다.

이번 2라운드에서는 지난 개막 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결승 초반에 불의의 추돌로 리타이어하고 만 샤크도쿄팀의 아베히카루 선수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슈퍼3800 클래스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다크호스로 떠오른 킥스파오팀의 정연일 선수가 쟁쟁한 실력자들 속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 클래스에는 언제든 우승 가능성이 높은 인디고팀의 조항우, 현대레이싱의 이승진, 에스오일팀의 김중군 선수 등과 함께 EXR팀106의 류시원을 비롯한 넥센알스타즈 안재모, 김진표 선수 등 스타 군단들이 대거 출전해 물고 물리는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슈퍼3800 클래스에서는 킥스파오팀 죠나이 마사끼, EMS 다나까 아츠키, 인디고 사까구찌 료헤이 선수 등 세 명의 일본 선수가 자국의 명예를 걸고 국내 선수들과 한판 실력을 겨룬다.

슈퍼2000 클래스는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일기, 이재우, GM대우의 듀오의 아성에 조항우, 김중군 선수가 도전장을 던졌다.

슈퍼1600 클래스는 지난 대회 1~2위인 KTdom의 박시현, 조성민 선수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넥센알스타즈 이동훈, 이화선, GM대우 조정익 선수 등의 유명 연예인의 선전이 점쳐지고 있다.

대회 주관사인 (주)KGTCR은 그리드이벤트와 피트워크이벤트 및 택시타임(경주차 동승체험 행사) 등 대회 공식 이벤트와 각 후원사들의 홍보부스에서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 행사를 마련한다.

CJ슈퍼레이스 개막전 입장권은 CJ몰이나 인터파크에서 예매하거나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관람문의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superrace.c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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