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진, 선, 미는 오는 7월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09년 미스코리아 본선 출전권이 주어지며 강원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으로 강원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2009 참뉴스/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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