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10월 산재환자의 요양생활 개선을 위해 조성된 희망마루산책로는 나무그늘과 자연바람이 풍부한 삼림욕을 즐길 수 있어 입원환자는 물론 시민들의 안식처로 거듭나고 있다. ⓒ2009 참뉴스/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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