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단오제는 약 100여년 전 부터 매년 음력 5월 5일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 문화행사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2009 참뉴스/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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