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들꽃처럼’ 작은 음악회 ▲밤하늘의 별들이 화려한 무대의 조명을 대신하는 네 번째 ‘들꽃처럼’ 작은 음악회가 열린 23일 강원 정선군 북평면 문곡리 스무골 문화마당에서 안영훈씨가 감리로운 포크송을 들려주고 있다. ⓒ2009 참뉴스/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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