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뉴스】정광섭 기자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16일과 20일 오서산자연휴양림이 위치한 보령시 청라면과 운악산자연휴양림이 위치한 경기 포천시 화현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전달했다.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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