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원 홍천 무궁화라이온스클럽 회장. (사진= 홍천 무궁화라이온스클럽 제공)
박희원 홍천 무궁화라이온스클럽 회장. (사진= 홍천 무궁화라이온스클럽 제공)

【홍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박희원(57) 제41대 홍천 무궁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계층 이웃들을 돌봄하며 민ㆍ관복지보장체계 강화로 모두가 건강한 홍천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홍천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은 4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만큼 다시한번 업그레이드 되는 ‘활동하는 라이온스’와 ‘이웃과 함께하는 라이온스’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천농고를 졸업한 박 회장은 건설기계 홍천군 06굴삭기 회장, 봉사단체 애홍회 회장, 홍천군배드민턴협회ㆍ궁도협회ㆍ양궁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자생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강원종합중기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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