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형준 프레시안 취재본부장은 지난 24일  ‘2021희망 나눔’ 이웃돕기 성품으로 캐주얼 블렌딩 티 전문브랜드인 룩아워티의 국화청 200상자(540만원 상당)를 저소득층 가정에 지정 기탁했다. (사진=태백시청 제공)
【태백=참뉴스】이태용 기자 = 전형준 프레시안 취재본부장은 지난 24일 ‘2021희망 나눔’ 이웃돕기 성품으로 대한민국 대표 캐주얼 블렌딩 티 전문브랜드인 룩아워티의 국화청 200상자(540만원 상당)를 저소득층 가정에 지정 기탁했다.

전형준 취재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기탁된 국화청은 태백지역 내 8개동 저소득층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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