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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자작나무숲 등 도내 10곳, ‘한국관광 100선’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2022년 선정
2021년 01월 27일 (수) 21:34:30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 (자료사진 ⓒ참뉴스)
【춘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남이섬, 원대리 자작나무숲 등 강원도내 관광명소 10곳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2022년 한국관광 100선에 뽑혔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은 예비 후보군 250여개를 선정 후 학계ㆍ여행업계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의 정성평가와 이동통신사ㆍSNSㆍ네비게이션 목적지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량평가, 현장모니터링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강원도의 경우 남이섬(춘천시), 간현관광지(소금산출렁다리ㆍ원주시), 뮤지엄 산(원주시), 주문진(주문진 해변ㆍ강릉시), 커피거리(강릉시), 설악산(속초시,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 비발디파크(오션월드ㆍ홍천군), 대관령(평창군),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철원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인제군) 등 10곳이 선정됐다.

철원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제외한 9개 지역은 2019~2020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이에 재선정돼 국내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가게 됐다.

올해 처음 선정된 한탄강 지질공원은 지난해 7월10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현무암절벽, 주상절리, 폭포 등 다채롭고 아름다운 지형과 경관이 으뜸으로 평가 되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 여행트렌드, 관광 수용태세 등을 고려하여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및 관광자원을 엄선하여 문화체육관광부가 격년으로 관광진흥법 상 관광지와 관광단지, 234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신청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이창우 강원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수요를 국내로 전환시키기 위해 도내 매력있는 10곳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숨은 관광지를 신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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