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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강원도의회의장 “소통과 신뢰의 의회 완성할 터”
2021년 신축년 신년사
2021년 01월 01일 (금) 21:51:48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자료사진 ⓒ강원도의회)
【춘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은 1일 “신축년 새해에는 여러분들 곁으로 더욱 다가가는 소통과 신뢰의 의회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 의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연 초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유례없던 장마와 집중호우, 태풍 등은 우리를 그 어느 때보다 힘들게 만들었다”며 “강원도의회의 최우선 과제는 도민 여러분들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것이었다”고 회고했다,

이를 위해 곽 의장은 “방역과 거리두기의 철저한 시행과 더불어, 세 번에 걸친 추가경정예산과 심도 깊은 당초예산 심사를 통해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같은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지만, 모든 어려움을 해소하기에는 많이 부족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시적인 위기 해소가 아닌, 좀 더 멀리 바라보며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곽 의장은 “지역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며 “지난 12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지방분권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기틀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곽 의장은 “여러분 한분 한분의 목소리가 모여 지역을 바꾸고,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간다”면서 “강원도의회가 그 통로와 창이 되겠으며, 여러분들의 외침과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특히 곽 의장은 “코로나19가 앗아간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고 더욱 활력 넘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은 “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한다”며 “새해에는 소의 걸음처럼 더욱 우직하고 힘찬 발걸음으로 지역의 발전과 도민 행복이라는 꿈을 향해 모두 함께 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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