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한(42) 오대산자율방범대장은 “경찰과의 밀접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방범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진부면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부면 출신으로 진부초ㆍ중ㆍ고를 졸업. 현재 오대산비로봉식당 운영 중. 가족은 부인 홍금자 씨와 1남 3녀.
오대산자율방범대는 지난 11일 이ㆍ취임식을 가지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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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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