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영월군 한반도 습지생태문화관 내 전기 카트 체험장(YOUNG-HERO) 개장식이 24일 최명서(왼쪽 여섯 번째) 영월군수,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이 열리고 있다.

‘한반도 전기카트 체험장’은 카트 체험로, 산책로, 포토존 및 카페테리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기차로 20분간 총 320m의 길이를 체험하면서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고 체험장 주변 산책로는 가족, 연인들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됐다. (사진=영월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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