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강원 태백상공회의소(회장 박인규)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센터장 함억철)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IP 바로지원 사업 중간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 제공)
【태백=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태백상공회의소(회장 박인규)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센터장 함억철)는 11일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IP 바로지원사업의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중소기업 IP 바로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맞춤형 지식재산 권리화를 지원함으로써 IP활용의 극대화로 인한 기업 발전 및 지역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허청과 강원도, 태백시, 삼척시, 정선군이 후원하는 이번 사업은 특허분야, 브랜드 개발분야 제품디자인 및 목업 분야, 포장디자인 개발분야, 특허기술 3D 시뮬레이션 분야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 전반에 대한 지원사업이다.

이날 보고회는 총 8개 기업의 포장디자인 개발 및 권리화, 특허기술 3D 시뮬레이션 제작, 브랜드 신규 및 리뉴얼, 제품디자인 및 목업지원 등 9건에 대한 용역수행 중간보고로 진행됐다.

삼척시의 동해안 청정 꿀벌 영농조합법인과 삼척청명약과는 브랜드 리뉴얼과 포장 디자인 개발, 태백시의 ㈜산화, ㈜태백고랭지김치는 제품디자인 및 목업을 ㈜태경화학은 특허기술 3D 시뮬레이션을 지원받는다.

또한,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은 산양목장의 신규 브랜드개발, 정선군의 ㈜용담은 제품다자인 및 목업, 정선아라리한과농원을 브랜드 리뉴얼 및 포장디자인 개발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함억철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장은 “그동안 지식재산 보급에 많은 노력의 결과로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특허청에서 3개 시군을 관할하는 기초센터로 태백지식재산센터를 운영해 왔지만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사업권역을 강릉, 동해지역을 포함한 강원영동, 남부지역으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센터와 광역센터로 구분되던 것이 전국의 똑같은 지역지식재산센터로 변경돼 보다 많은 기업들의 지원을 할 수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함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서 지역기업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식재산을 확보해 매출 향상에 기여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크게 성장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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