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참뉴스】이태용 기자 = 쌍용양회 영월공장(공장장 김광호) 직원 20명은 지난 30일 냉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쌍용7리 나숙희 부녀농가를 찾아 자두나무 1200평의 제초작업 및 도수로 정비 등 논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영월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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