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현 제34대 사북로타리클럽 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안정현(47) 제34대 사북로타리클럽 회장은 “소통과 협력을 통한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재능기부와 봉사 활동을 전개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안 회장는 강원관광대를 졸업했으며 정선군 현재 옥외 광고협회 감사를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한자영씨 사이에 1녀, 취미는 낚시이다.

leegija@chamnews.net
저작권자 © 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