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우 제35대 정선로타리클럽 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이광우(50) 제35대 정선로타리클럽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회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정선을 위해 항상 솔선수범하는 정선로타리클럽이 되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정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정선청년봉사단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정선군체육회 이사를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박미라씨 사이에 1남 1녀, 취미는 축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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