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주말학교는 지역 내 초등학생 3학년~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을 이용해 진로직업, 문화예술, 과학탐구, 모험도전, 자연환경 등 다양한 영역의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박금성 관장은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위축된 청소년 활동은 철저한 방역 대책을 통한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비대면 온라인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들을 위해 더 폭넓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eegija@chamnews.net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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