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참뉴스】정광섭 기자 = 인제군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 천영식 팀장은 15일 집무실에서 2011년부터 현재까지 9년 여간 취약계층의 여성상담 및 맞벌이 가족 양육공백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가족문화확산에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인제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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