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대상은 숙박업, 이용업, 미용업, 목욕장업 등 총 262곳이며 시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안내와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제대로 이행ㆍ정착될 수 있도록 각 업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지속적인 점검 및 계도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leegija@chamnews.net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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