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상의는 이날 이날 간담회에서 폐광지역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폐광지역 경제개발센터(AEDC) 설립 등 폐광지역 지원,순직산업전사 위령제 국가행사화 및 위령탑성역화, 석탄산업 생산기반 유지, 글로벌 산악관광 도시 건설 등을 요청했다.
또한, 경석자원을 활용한 세라믹원료 기반조성,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추진, 태백선 고속화 철도(ITX, EMU) 도입,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 국가운영 지정에 대해 건의하고 지역현안 및 경제 발전에 대해 토의했다.
leegija@chamnews.net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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