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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열 예비후보 “총선 불출마…미래통합당 혁신 투쟁”
2020년 03월 20일 (금) 14:30:31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 20일 제21대 총선 미래통합당 동해ㆍ태백ㆍ삼척ㆍ정선 선거구 한상열 예비후보가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출마를 선언하고 미래통합당 혁신을 위한 가열찬 투쟁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 참뉴스/이태용
【동해ㆍ태백ㆍ삼척ㆍ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제21대 총선 미래통합당 동해ㆍ태백ㆍ삼척ㆍ정선 선거구 한상열 예비후보가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상열 예비후보는 20일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존 동해ㆍ삼척 선거구에 태백과 정선이 포함되면서 태백에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은 새로이 확정된 선거구에 정당 후보를 불법ㆍ밀실 사천으로 공천했다”고 주장했다.

한 예비후보는 “거대 권력의 오만과 편견, 무능으로 인해 정치적 신념이 무참히 짓밟히고 말았다”며 “지지자들은 이 같은 불공정하고 부당한 정치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을 독려했지만 이들을 힘들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정과 정의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미래통합당은 오만과 편견 권위주의 속에 낡은 정치로 퇴보시키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보수를 혁신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는 결코 보수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정치혁신을 추구하겠다는 미래통합당의 낡은 정치와 기만 정치는 오랜 세월 동안 보수정권 재창출을 밑 빠진 독에 물붓기로 전락시킬 것이다”라며 “이 같은 불신과 한 맺힘, 억울함이 최소화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지적했다.

한 예비후보는 “좌파독재를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미래통합당의 개혁이 선행돼야 한다”며 “일상생활로 돌아가 우공이산의 심정으로 미래세대가 이 같은 불공정과 횡포에 좌절하지 않도록 미래통합당을 혁신하기 위한 가열찬 투쟁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물심양면으로 끝까지 지지해 주시고 질책을 아끼지 않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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