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참뉴스】박기우 기자 = 강원 강릉시 평생학습관(관장 강석호)이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됨에 따라 수상생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정기강좌를 초ㆍ중ㆍ고교 개학 일정에 맞추어 오는 23일부터 변경, 운영한다.

강릉시 평생학습관 강좌현황은 문화교육 86강좌 1600명, 찾아가는 한글교실 16교실 193명, 읍면 행복학습센터 9개소 21강좌 352명, 공동주택 학습나눔터 7개소 11강좌 122명 등이 학습하고 있다.

zerg777@chamnews.net
저작권자 © 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