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참뉴스】이태용 기자 = 쌍용양회 영월공장(공장장 김광호)은 지난 27일 쌍용후탄주민협의회와 쌍용출장소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1천장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쌍용양회 영월공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손세정제 10병, 쌀(10kg) 17포, 라면 17박스를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사진=영월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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