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임업진흥원 전영훈 비상임이사.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한국임업진흥원 전영훈(46) 비상임이사는 “산림경영정보와 임산물 생산·유통·정보 지원 등을 통해 임업 및 임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로 산림소득 증대와 임업발전 및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전 이사는 관동대학교 교육대학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이사 역임, 현재 성마령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신영순씨 사이에 2남,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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