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강원대학교 관계자가 21일 오전 외국인 유학생 자율격리 생활관 입구에 설치된 열감지카메라를 이용해 출입자에 대한 체온을 측정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강원대학교 제공)

▲ 강원대학교 관계자가 21일 오전 외국인 유학생 자율격리 생활관 학생실 입구에 부착된 코로나19 예방 수칙표와 자가점진표를 가리치며 격리기관 운영 방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원대학교 제공)

▲ 강원대학교 관계자가 21일 오전 외국인 유학생 자율격리 생활관 입구에 설치된 간이 검역시설에서 체온을 측정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강원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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