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최 청장은 “건강하고 가치있는 산림을 조성하고 이를 통하여 일자리와 산촌의 경제가 활성화되어, 국민들이 행복한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1992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산림청 국제통상협력팀장, 도시숲경관과장, 산림휴양문화과장과 남부지방산림청장, 산림보호국장을 주요 보직을 역임한바 있다.
최 청장은 산림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지닌 산림행정 전문가이자 소통하는 리더십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scoop25@chamnews.net
정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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