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장은 금오공과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3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해 태안해안사무소, 경주사무소, 본사 공원시설처, 운문산관리단장, 지질공원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공원정책에 대한 다양한 현장경험과 인적자원관리 및 대외협력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
leegija@chamnews.net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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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원정책에 대한 다양한 현장경험과 인적자원관리 및 대외협력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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