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태호 강원 태백시장이 지난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올 들어 첫 태백지역 기관단체장 모임인 태수회 월례회에서 평택~삼척 간 동서6축 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위한 서명운동과 SNS를 활용한 홍보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태백시청 제공)
【태백=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태백시는 평택~삼척 간 동서6축 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위해 다시 팔을 걷고 나섰다.

지난 9일부터 태백시를 비롯한 강원지역과 충북지역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7개 시‧군은 미착공 구간인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염원하는 지역 민심을 담아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태백시는 제27회 태백산 눈축제 마지막 주말인 지난 18일 365세이프타운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을 비롯해 오는 2월 6일까지 통리장, 황지연못 등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서명운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현재 각 동 주민센터를 내방하는 시민들에게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홍보하며 서명을 촉구하고 유관단체 회원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조속한 개통을 위해 홍보 및 서명운동을 쉼 없이 이어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열렬한 서명 동참과 응원에 힘입어 반드시 동서6축 고속도로가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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