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숙씨 고등학교 과정

만학 꿈 이룬 자랑스런 졸업장 ▲ 27일 강원 태백대안학교에서 열린 제1회 졸업식에서 윤영숙(56) 씨가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장을 자랑스럽게 펼쳐 보이며 축하를 받고 있다.

태백시 황지동에 위치한 태백대안학교는 지난 2006년 개교한 뒤 이날 중등과정 6명, 고등과정 3명 등 모두 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08 참뉴스/이태용


 이태용 기자 cheonje@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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