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위인 ‘지(智)’에는 에스토니아의 제카트리나 양이, 2위 ‘덕(德)’에는 태국의 위치다 양이, 3위 ‘체(體)’는 독일의 소피아 양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평화상에는 인도네시아의 푸자 양이, 봉사상에는 한국의 한민희 양이 각각 입상했다.
성실상에는 라트비아의 아나스테이지아 양이, 우정상에는 말라위의 브리짓 양이 받았다.
스피치상에 짐바브웨의 라이프 양이, 전통의상상에 카자흐스탄의 아이쑤루 양이, 포토제닉상에 모리셔스의 나메스와레 양이 각각 수상했다.
scoop25@chamnews.net
정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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