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뉴스】정광섭 기자 = 지난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의 한 카트 체험장을 찾은 ‘제30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세계대회 2019’ 후보자들이 카트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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