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참뉴스】이태용 기자 = 13일 강원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 제3전시실에서 최명서 영월군수,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 문화계 인사,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라트비아의 진귀한 호박 보석 사진을 볼 수 있는 호박 보석 사진전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한편, 이국적이며 진귀한 라트비아 보석 사진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흔치 않은 돌을 확대한 19장의 대형 사진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영월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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