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권은 조합원들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저소득층 임신ㆍ출산여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여성 조합원으로만 구성된 힐링드림협동조합은 2018년 9월 설립됐으며 ‘효소찜질’, ‘힐링좌훈카페’ 등 웰빙과 연계한 사업 및 ‘게스트하우스’ 운영 등을 통해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leegija@chamnews.net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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