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뉴스】정광섭 기자 =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마레보리조트에서 진행된 인서트 촬영 현장에서 ‘제30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세계대회 2019’ 참가자들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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