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덕 제51대 JCI정선청년회의소 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김영덕(40) 제51대 JCI정선청년회의소 회장은 “청년의 미래를 열어가는 정선JC라는 슬로건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위해 2020년을 힘차게 이끌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삼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정선청년회의소 상임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그린건설환경(자) 기획이사, 백우건설합자회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남수정씨 사이에 1남, 취미는 등산이다.

leegija@chamnews.net

저작권자 © 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